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스탄티노스 11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콘스.png|width=100%]]}}} || || 쿠라하라 치나츠가 트위터에 올린 일러스트 [[https://twitter.com/kurahanastaff/status/1546500280661217281|#]] || * 정식으로 등장하기 전에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에서 [[바솔로뮤 로버츠(Fate 시리즈)|바솔로뮤 로버츠]]에 의해서 짤막하게 언급되었던 바가 있다. 아틀란티스에서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올림포스]]로 들어가기 위해서 세 개의 관문을 거쳐야 하는데 이것을 콘스탄티노스의 3중 방벽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던 것. * 처음 등장했을 땐 [[마이클]]이라는 이름--과 까리한 의상-- 때문에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미켈란젤로]]일거란 추측이 대세였지만, 1절부터 자신을 한 나라의 수령으로 칭한 것 때문에 쇠락해가는 나라의 군주였던 인물들로 후보가 좁혀졌고 이덕에 초기부터 콘스탄티노스 11세로 추측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데이터마이닝을 해봤더니 네모는 nmo, 노부카츠는 nbk, 모드레드는 mdr, 쿠 훌린 얼터는 kfo(쿠 훌린 오르타) 등의 약자로 나타나는 와중에 마이클의 파일은 '''kstt''' 로 나타났다는 말도 있다.] 그외에 개드립으로 [[미키 마우스]], [[미하일 고르바초프]](...)--, [[마이클 잭슨]], [[미하일 로아 발담용|마이클 로아 발담종]]-- 등이 제시되기도 했다. 결국 마이클이란 이름에는 가명 이외에 딱히 의미는 없었다. 정말 그냥 흔한 이름이라 지은 듯. 그러나 마이클의 영어 표기는 Michael인데 이는 동로마의 언어인 그리스어로는 '''미하일'''로 발음되며 콘스탄티노스 11세의 가문인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시조가 바로 '''[[미하일 8세]]'''이다. 제작진이 의도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이름에 완전한 의미가 없다곤 볼 수 없는 셈. * 개그성 기획이긴 했지만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에서 아처 클래스로 콘스탄티노스 11세의 원수인 [[메흐메트 2세]]가 나온 적이 있는데, '안경'을 쓴 댄디로 묘사됐다. 더불어 캐스터 클래스로 선대 황제인 [[레온 3세]]도 등장했는데, 이쪽이 Fate 시리즈 최초로 공개된 동로마 황제 서번트다. 실장 후에는 히무로 디자인의 메흐메트가 칼데아에 와서 곶통받는 밈도 등장. --간혹 메흐X콘스도 보인다.-- *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팬덤의 영향으로 콘스탄티노스 11세가 “로마도 황제 직위도 모두 주겠다! 살려만 다오!”라고 빌었다는 거의 음해 수준의 밈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져 있었던 탓에, 실장되기도 전부터 패러독스 갤러리 측의 별명인 살려만다오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 일러스트 및 인게임 모델링에 대한 혹평이 많다.일러스트의 경우 대두인 것이 거슬린다는 평이 있고 전신 일러스트 공개 후엔 인체 비율이 엉망이고 머리랑 몸이 따로 노는 것 같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인게임 모델링 역시 평이 좋지는 않다. 특히 보구 컷신에서 인체 비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한--숏다리--장면은 이미 네타거리가 될 정도. 다만 머리 비율은 둘째치더라도 다리 쪽은 갑옷 구조 문제로 짧아보이는 게 정상이라 약간 억울한 누명이다. 3차 재림과 최종 재림은 갑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라 괜찮다는 반응도 많다.[* 이 부분은 당연한 것이 원래 중갑이라는 게 착용 시 몸이 두꺼워지는 만큼 키가 작아보이게 된다. 특히 보구 컷신의 경우 허벅지 길이가 거의 가려지는 디자인이다 보니 다리의 길이가 더더욱 짧아보이는 것이다. 거기다 투구도 쓰지 않기 때문에 머리는 그대로인 반면 몸은 굵어지니 자연히 머리가 소두처럼 보이게 되므로 1차와 2차 복장에서는 커보이는 머리가 중갑 차림인 3차부터는 비율이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 오히려 중갑차림으로 구도를 잡고 갑옷을 벗은 디자인을 그리는 바람에 비율이 어긋났을 가능성도 있다.] * 화이트 데이 이벤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 성우인 [[카미오 신이치로]]가 [[두무지]]를 맡았었기의 두무지의 대표 밈인 "빛과 어둠의 Endless Battle"같은 버터발음을 하는 밈이 있다. 이벤트 본편에서는 "Endless Megane"로 아르주나 얼터가 대신하지만, 폐점 보이스에서 "감사함돠-"라면서 또다른 밈을 남겼다. * [[수괴 크라이시스]] 이벤트 때부터 이름이 비슷한 [[태세성군(Fate 시리즈)|콘]]과 엮이는 밈이 있다. 화이트데이 안경 이벤트에서 출연 후 당시 수괴 크라이시스의 배포 서번트의 정체가 불명이라서 '''콘'''의 정체가 '''콘'''스탄티노스가 아니냐는 농담 반 진담 반 추측이 많았기 때문. 결국 콘의 정체는 콘스탄티노스가 아니었지만 얼마 뒤 콘스탄티노스도 실장되어서 밈은 여전하다. 콘을 불렀는데 실수로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돌아봤다가 착각했다는 걸 알고 부끄러워한다던가. * 화이트 데이에서 처음 등장 시 황제의 위엄보다는 소탈하고 착하면서 개그도 치는 성격으로 등장. 이후 실장됐을 때는 칼데아의 역대 로마 황제들을 보고 경의를 표하면서도 클레오파트라처럼 자신이 마지막 황제로 왕조를 끝내버렸다는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성인 서번트들과 함께 싸울 수 있는 걸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다만 수영복 마르타의 철권재재에 대해서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모양. 그리고 실장 시기는 트라움 개시 전의 선행실장이였으나 재림하면서 마스터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선언하는데 그 직후 트라움에서 마스터는 물론 범인류사에 가차없는 적으로 나오면서 선행실장으로 뽑혔을 때 한정으로 캐릭터성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은 편. 이에 [[https://twitter.com/yayayakan/status/1533648372011134976?t=kYX1GYcsp3V7_gFqk9_RDg&s=19|칼데아의 콘스탄티노스가 트라움 콘스탄티노스의 행적을 알고서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며 사죄의 의미로 할복하는 개그]]도 있다.(...) 실제 작중에서는 클리어 후 보이스로 실감은 안 나지만 트라움에 소환된 자신에게 있어선 너무나 선명한 추억이었을 것이며 그의 긍지를 더럽히진 않겠다고 하며 운명은 기묘하게 돌아간다고 평한다. * 트라움에서 그의 노빠꾸 상남자적인 행적 때문에 마테리얼의 복선[* '''평상시에는 온후한 말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극히 긴급 시에는 조금 난폭한 말투가 된다.], 화이트데이 때의 행적[* '''심지어 버서커도 침착하게 만들어주는, 이성을 올리는 효과가 있는''' 안경 예장을 끼고서도 '''적을 때려잡는다'''는 선택을 해 힘을 뺏긴 후 "아아, '''젠장''' 어쩔 도리도 없구만, 이거."라고 발언했다(...).]까지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또한 최후를 맞이하기 전의 독백, '삶에 있어서, 이렇게 억울하고도, 즐거운 순간은 없다.'와 전투 개시 대사[* 난적을 앞에 두는 것, 어찌 이런 행복한 일이!] 때문에 사실은 전투광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현실의 콘스탄티노스 11세도 오스만 제국에게 살려만다오라고 하기는 커녕 이교도들 따위에게 제국을 넘기느니 계속 싸우다 죽었고, 몇몇 야사에선 왕이 아닌 일개 병사로써 오스만 제국의 공세 앞에서 싸우다 죽었다거나 자신의 근위대에게 이교도에게 죽느니 같은 기독교도들에게 죽겠다며 자신을 죽일 것을 요구했다는 등, 상당히 전투광을 연상케하는 면모들이 존재했었다. * 팬덤이 예상하고 있었던 이번에야말로 인리를 지키기 위하여 설욕을 풀기 위해 노력하거나, “망국을 지키기 위해 승리할 수 없는 전투에 몸을 던지는 군주” 캐릭터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위악자]] 캐릭터로 묘사되었기에 행적에 대한 평가가 갈리고 있는 편이다. 다만 트라움 특이점의 콘스탄티노스가 사랑한 요한나는 허구의 존재였고, 허구의 존재를 위해서 범인류사에 반역한다는 것은 승리할 수 없는 전투에 몸을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기[* 범인류사를 향한 반역이 성공(특이점 확립)하면 자기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요한나의 존재까지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작중에서도 범인류사를 향한 반역을 하는 서번트들은 모순된 존재라고 언급된다. 자신의 존재 소멸에서 눈을 돌리고 그냥 마스터의 뜻을 이루기 위해 반역을 하는 서번트나 생전의 일화로 인해 증오심으로 반역을 하는 서번트들이 대다수라고. 결국 반역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요한나는 소멸하기 때문에 콘스탄티노스와 요한나는 승리할 수 없는 전투에 몸을 던진 것이 되며, 요한나가 가장 행복해지는 결말은 반역 성공이 아니라 요한나가 범인류사에 대해 품고 있는 원망과 절망을 해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콘스탄티노스가 요한나에게 언제든지 마음을 바꾸어서(범인류사에 대한 원망이 사라졌다면) 다시 범인류사를 지키기 위해 싸워도 된다고 한 것이다. 다행히 요한나는 콘스탄티노스, [[후지마루 리츠카]], [[샤를마뉴(Fate 시리즈)|샤를마뉴]]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을 부정한 범인류사 자체는 싫지만 콘스탄티노스라는 온화한 미소를 짓는 황제가 실존했던 범인류사는 아름답다는 감상을 품고 만족스럽게 특이점에서 퇴거할 수 있었기에 콘스탄티노스의 진정한 소망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때문에 팬덤이 예상한 캐릭터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youtube(5Yr_Pxozn3c)] * 돈키호테와 일기토를 벌일 때 '''일기토'''라면서 자신은 공격 모션 중 군세의 힘을 빌리는 모션을 사용한 것 때문에 이를 놀리는 밈이 있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화살비를 꽂고 시작하는데다 포격까지 동원하다보니 반응이 없을 수가 없는 연출이었는데, 결국엔 6월 8일 2차 픽업 업데이트와 함께 직접공격 이외의 모션은 삭제되었다. --그러나 화살을 쏜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지.-- * 스토리의 주역 중 하나이자 스토리 개방과 거의 동시에 실장된 서번트지만 정작 스토리 내의 인게임 배틀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스토리 개방과 거의 동시에 실장되었음에도 스프라이트만 비슷하고 실장된 데이터하고는 완전히 다른 데이터를 지녔던 [[셋쇼인 키아라(Fate/Grand Order)|셋쇼인 키아라]]와 [[캐스터 림보]], 실장이 스토리 개방보다 한참 이후 시점이라 스프라이트조차도 없었던 [[오디세우스(Fate 시리즈)|오디세우스]]와 비슷한 경우. 대신 프리 퀘스트에서는 적으로 등장한다. * '''알게모르게 단기간동안 많이 수정받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실장된지 2일 만에 보구의 오류가 수정되었으며 5/27일 브륀힐드의 '사랑하는 자' 속성이 반영되지 않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그리고 6/9일 돈키호테와의 일기토에서 다굴하는 장면이 삭제되었다. [[분류:Fate 시리즈/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